저는 며칠 전에 하드디스크를 하나 구매했습니다. 3.5인치 크기의 2TB짜리 하드디스크였죠.

노트북PC 사용하고 있는 제가 (데스크탑에서 주로 사용하는) 3.5인치 하드디스크를 샀을까요?

그렇듯 이제는 사도 되겠다는 나름의 계산이 나왔기 때문에 구매를 하게 됬는데요.

요즘은 테라바이트급 대용량 하드디스크가 출시되고 최근에는 SSD 보급화 되고 인기를 끌면서 일반하드디스크는 가격도 많이 저렴해지는 상황입니다. 결국 9만원 가량의 금액을 투자하여 2TB 용량의 하드디스크를 있고요 금액이면 DVD 400 정도 있습니다. 계산을 해보면 DVD 400장이라고 해도 되려 하드디스크보다 용량이 작습니다.

제가 백업용 미디어로 주로 사용하던 DVD 이제는 되려 하드디스크보다 비싼 상황이 되었다고 있습니다.

결국 용량은 적으면서 되려 부피만 크고 저장하기도 불편한 공DVD에 비해 하드디스크는 저장도 편하고 기록 속도도 훨씬 빠르지요. 이제는 자료를 백업하실때 DVD대신 테라바이트급 하드디스크를 써보시는건 어떨까요? ^^

'IT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SNS연동(Facebook)  (0) 2013.11.13
제로보드 XE  (0) 2013.11.13
apmsetup  (0) 2013.11.13
PC에서 스마트폰제어하기_모비즌(Mobizen)  (0) 2013.06.09
[C#] 정규표현식을 활용한 문자열에서의 숫자추출  (0) 2013.03.02

+ Recent posts